[Forza Horizon 4]뱅송 한 주 결산~

포르자 호라이즌4를 플레이하면서 같이 방송을 하게된게 대충 2주정도!

 

레이싱게임을 키보드로 했으면 금방 질려서 그만했을법도 한데 레이싱휠로 게임을 하니까 실감나게 플레이가되네요.

휠을 사놓고 살~짝 후회한것도 있긴한데 다행이 만족스럽게 잘 쓰고있는 스스로에게 뿌듯!!

 

이번주 내역을 쭉- 정리해보니 이번주 평균 방송 시간이 1시간정도는 되는 것 같네요.

야근을 하는 등 도저히 시간이 없을때는 방송을 못했지만 주말에 틈틈히 해봤습니다.

평균 시청자수는 그리 많진 않지만, 꾸준히 와주시는 분이 계시고,

방송 시간도 차근차근 늘어나는 느낌에 재밌네요.

방송을 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게 이해가 되는 느낌.

 

혼자하는 방송이래도 재미를 느끼고, 스트레스가 해소가 되니,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푸는데 도움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