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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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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를 병행하면서 느낀점... 뭐랄까 티스토리 블로그는 꾸미는 자유도가 높은 장점이 있는 반면 편의성은 많이 부족한 느낌. 반면 네이버 블로그는 자유도에서는 티스토리 블로그에 비해서 적긴 하지만 접근성이 편리하달까요? 그리고 요즘 여러모로 유행?인 블로그 수익에 관해서 네이버 블로그는 애드센스 연결만 하면 자동으로 처리되는데 티스토리는 광고 설정을 위해서 HTML 설정이라던지 이것저것 부가기능 설정에 뭔가 복잡한게 많죠. 더군다나 광고의 비율도 티스토리는 적당선이 없는 느낌이랄까...? 대부분 광고로 도배가 되는 것 같아서 이게 블로그인지 광고 게시판인지 가끔은 헷갈릴 지경... 처음엔 두 블로그를 병행하는게 간단해보였는데, 생각보다 어렵더군요. 전문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들이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블로그 레이아웃이라던지 이..
간만에 블로그 방문..! 한동안 네이버 블로그에만 신경쓰다보니.. 자연스럽게 티스토리는 잘 안들어오게되네요. 역시 익숙한게 최고라고... ㅎㅎㅎ;;; 뭐든 열심히 활성화 시켜야 할텐데 조금이나마 활성화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해봐야겠습니다.
[Z폴드3]기술력을 구매 해 보았습니다. 요즘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있는 2종류의 스마트폰! Z폴드3와 Z플립3 중 폴드3를 구매 해 봤습니다. 마침 약정기간도 다되가서 타이밍 좋게 구입..! 삼성 스마트폰은 짝수 모델을 사야 좋긴하지만... UDC에 방수기능을 지원하는 폴더블이라니! 전 휴대폰 부팅 시 뜨는 통신사 로고, 그리고 기본으로 설치되서 삭제가 안되는 통신사 어플을 혐오하기 때문에 할인이 덜 되더라도 자급제로 핸드폰을 구입하는 편입니다. 이런건 애플처럼 통일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환경보호랍시고 원가절감 무진장 하면서 생색내는 것 보다는... 뭐 국내소비자 호갱으로 생각하는 업체가 널리고 널려서 익숙하기도 하지만, 무튼! 고민은 역시 배송을 늦춘다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24일 순차배송에서 아무래도 주문 순서가 뒤로 밀렸는데 27..
컴퓨터 책상 DIY 중... 이상하게 공부를 하다보면 딴짓하고싶어지고, 그렇게 삼천포로 빠져서 무언가를 하던 중! 그간 가지고 싶었던 컴퓨터 책상을 내가 한번 만들어보자!!! 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컴퓨터 책상]이란게 일반적으로 말하는 그런 컴퓨터 책상이 아닙니다. 이런식으로 생긴 책상 내부에 컴퓨터 부품이 들어가는 책상입니다. 그렇다고 저걸 사자니 이미 책상 가격부터 컴퓨터 1대 가격... 대리만족이라도 느껴보자는 심정으로 전환시험 준비 중 스케치업 체험판을 다운받아 열심히 디자인을 해봤습니다. 스케치업을 처음 써보는지라 여러번 시행착오가 있었는데 부족한게 아직 많이 보이긴 한데, 그래도 나름 만족스러운 책상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처음 디자인은 리안리 DK시리즈 처럼 서랍형으로 만들었습니다만, 두꺼운 필자의..
시험일자가 다가오고있습니다 즐거운 추석과 함께 이직한곳의 시험이 다가오고있네요. 신입직원으로 신입기간이 끝나가기 1달전 시행되는 정규직 전환시험..! 나름 법령이나 규정을 공부는 하고있으나 공부라는건 언제나 어렵고 힘든 것 같습니다ㅜ 덕분에 유튜브 업로드도, 블로그 업로드도 더욱 뜸해지네요. 전환 통과되서 다시 뵙겠습니다~!!
[맛집]즐거운 맛 돈까스 월~수 지방 출장 목~금 지점 출장 이번주는 본사 출근을 한번도 못했네요.. 덕분에 밥도 부실하게(라면or굶기) 먹다보니 오늘 지점 선배님들과 점심을 같이 먹기로! 신설동 역 근처 돈까스집인데, 계단에 사람이 잔뜩 서있더라구요. 맛집이란게 이런건가... 선배님이 미리 줄을 서주셔서 바로 식사! 저는 등심돈까스를 시켰었는데, 와... 두께가..ㄷㄷ 평소 알던 망치로 두들기는 돈까스가 아니더라구요. 질길줄 알았는데 육즙이 뙇! 맛이 뙇! 계속 먹고싶은 맛이었는데 손님이 많다보니 여유롭게 먹기는 힘들겠더라구요. 먹으면서 느낀게 돈까스 시켜놓고 맥주 한 잔 딱이겠다! 싶더라구요. 다음주도 출장일정이 많으니 이런 맛집을 잘 찾아봐야겠어요!
휴가 3일차.... 정식 휴가는 오늘부터지만 주말부터 휴가가 시작된거나 다름없으니까요! 무튼.. 휴가 3일차입니다. 토요일은 누워서 늘어져있다가 일요일은 집안일을 조금하고 오늘은 제 방에 침대를 놓기로 해서 방 구조를 바꾸느라 씨름을 했네요. 덕분에 초등학교 저학년때 이후로 쓴적이 없던 침대를 간만에 다시 쓰게 됬습니다. 뭔가 어색한데다가.. 방도 좁아진 느낌.. 아.. 이게 아닌데, 어찌되었던 휴가 3일차인데 코로나19덕에 어디 놀러가기도 그렇고 고향에 있는 전 직장 동료, 친구들 만나러 가는것도 어렵네요.. 예정된 휴가였다면 몰랐을까.. 저도 갑작스럽게 휴가를 쓰게되서 이 휴가를 어떻게 보내야 알차게 보냈다고 할지 모르겠습니다...
코로나-19... 에휴... 오늘부터 시행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인해서 주요 업무중 하나가 9.6일까지 중지- 일부 지역은 유지가 되지만, 그것도 언제 바뀔지도 모르는 판국... 차라리 위에서 명확한 지시가 내려오면 우리도 좀 편하겠지만 상황을 보겠다- 라는 말로 두리뭉실하게 나오다보니 정말 애매하네요. 그렇다고 위험부담을 가져갈 수는 없으니 스탑을 시킨 상황이지만 현 상황이 완화된 뒤 연기됬던 일정을 소화하는것도 복잡할 듯 하고.. 9월 2주차 예정되어있던 휴가는 이 시국에 차라리 연기를 할까도 싶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그저 하루하루 건강하고 내 가족 내 주변인들이 안전하기를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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