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44) 썸네일형 리스트형 [IU][자막/가사]아이유 -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With The Heart To Forget You) 간만에 작업을 한 [故김광석 -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리메이크곡이며, 아이유 특유의 울림이 가사와 잘 어울리는 노래입니다. 이제 어느정도 업무가 익숙해져서 조금씩 블로그나 유튜브 관리를 할 수 있겠더라구요. 차근차근 영상도 올리고 블로그 글도 수정 해 가면서 뵙겠습니다. 노래 감상하시면서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IU]호텔 델루나 블루레이가 드디어 도착! 드디어! 장장 10개월이라는 시간 끝에 도착했습니다! ㅜㅜㅜ 역시 블루레이는 잊을만~ 하면 도착을 하네요. 저번 나의아저씨 블루레이도 그렇지만 이번에도 다시 정주행 할꺼 생각하면 두근두근! 다시 그 날의 시간으로 돌아가보렵니다~! [유튜브]즐겨보던 고양이 유튜브 채널에 사건이 생겼네요. 나만 없어 강아지 나만 없어 고양이 나만 없어 닌텐도(?) 그런고로 대리만족 겸 즐겨보던 유튜브 반려동물 채널 중 오늘 뉴스에도 나오고 난리가 났었네요. 뉴스를 그리 신뢰하는 편은 아닌지라 뭔일인가 싶었는데 폭로 영상(녹취록)이 와.. 목소리가 완전 똑같은게, 설마하니 어느 누가 공들여서 딥러닝 페이크 사운드를 쓰진 않을테고 유튜버 본인의 목소리랑 똑같더군요. 영상 썸네일이나 제목이 자극적이고 인위적이라 조금 거슬리긴 했으나 고양이들의 애교가 너무 귀여웠었는데.. 세상 참 믿을 사람 하나 없다는게 맞는 말인 것 같네요.. 씁쓸한 생각 중 다른 채널 영상보고 힐링되긴 했지만 반려동물 채널이 소위 '돈 맛'을 알게되면서 무너지게되는걸 몇번 봐왔더니.. 그런 의미에서 아파트단지에서 만난 길고양이 영상으로 자체.. [이직]최종 합격...! 이직을 위해 면접을 보았던 곳에서 최종합격 문제가 왔더라구요. 뭔가 아직도 얼떨떨하면서 기쁘면서도 착찹한 기묘한 상태입니다.. 여태 살아왔던 곳을 떠나야 한다는 것도 있고,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시작을 한다고 생각하니 두렵기도 하네요.. 아직도 세상에는 어려운게 많은 것 같습니다. [IU]아이유 - 에잇(eight)/(Prod.&Feat. SUGA of BTS) 5/6일 저녁 6시 아이유의 디지털 싱글 앨범인 에잇(eight)이 공개되었습니다~!!!!! 작년의 러브포엠 이후 약 6개월만에 공개된 신곡입니다. 디지털 싱글곡이지만 M/V와 아이유만의 색에 BTS 슈가의 색이 섞여서 또 다른 색의 노래가 탄생한 것 같습니다. 몽환적인듯한 첫 소절이후 애잔한 느낌으로 넘어가는게 자연스럽기도 하고 이런 분위기가 M/V와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다음은 M/V에서 일부 장면들을 캡쳐 한 것인데 함께 감상 해 보시죠! 아이유 - 에잇(eight)/(Prod.&Feat. SUGA of BTS) 뭔가 모든 기억을 저장한다니 잊고 싶었던 기억이라도 있는 것일까요?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코딩(Coding)을 배워보자! 이직준비를 하면서 여러모로 하고싶었던 것을 찾아보다가 코딩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간단한 앱(app)을 만들어보고자 시작한게 벌써 일주일이 되어가는데 책을 사서 하자니 예로부터 컴퓨터 관련 책들은... 큰 도움이 안되었는지라 (포토샵이니 프리미어 프로라던지, 3d max라던지...) 인터넷 뒤적여가면서 원하는 앱을 만들어보려고 하는데 연관 검색이 하나같이 다른것으로 떠서 너무나 힘드네요.. 유튜브 영상을 하나로 모은 재생목록을 간편하게 동영상 뷰어 앱을 만들어서 특정 영상들만 모아다가 계속해서 보고 싶은건데... '유튜브 재생목록 어플 만들기' 라고 검색하면 진짜 재생목록을 만드는 방법만 알려주고 있고... 그나마 찾은 제작 영상들은 똑같이 따라하는데도 프로그램 설치에서 오류가 뜬다던지 심지어 인텔 CPU.. [이직]시험과 면접 열심히 보고 왔습니다. 이직을 위한 입사 시험과 면접을 치르고 나왔습니다. 서울에 면접보로 오게될줄이야.. 아니 그 전에 면접을 보던 입장에서 면접을 보게 될꺼라곤 생각도 못했었는데 역시 사람일은 아무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오전에는 NCS와 상식, 논술 시험 점심 먹고 면접. 지금와서 생각 해 보면 내 이력서는 참.. "적을 것 없이 깨끗했구나"라는 생각에 부끄럽더군요. 저보다 어린 지원동기 분들도 외국어로 중국어나 일본어, 영어도 줄줄 나오는데 나는 학원 강사 경력 딸랑 한 줄 보통 기업체에선 연관없는 직종 경력보단 나 같아도.... 그래도! 나름 팀장 경험도 했던걸로 어필하였으니, 이젠 후회는 없다! 결과를 기다릴 뿐! 되면 부모님 걱정 덜 시켜드릴 수 있으니 좋겠네요, 잘 되기를...! [IU]새벽 TV시청 중 보게된 2008년도의 아이유~! 잠이 안와서 TV를 이리저리 돌려보다 kbc에서 마마무 음악이 나오길래 멍~ 하니 보다보니 음악앨범 600회 특집이더라구요. 그때 그 시절에는 뭘 했었나~ 생각하다 익숙한 목소리가 들리길래 정신차려 봤더니!아이유가 뙇! 12년 전의 아이유가 나왔더라구요. 저때 저도 참 파릇파릇한 나이었는데.. 오늘은 기분좋게 잠 들 수 있겠네요~^^ 이전 1 2 3 4 5 6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