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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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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뮤직카우 저작권료 정산 6월 정산 후기를 7월 중반이 다 되서야 올리는 게으른 주인장입니다. ​ 6월 말부터 해서 7월 중반까지 큰 회사 일정이 있어서 그것땜시 정신이 없었달까요...? 이제서야 정산을 하게 되었습니다. ​ 일단 보유하고 있는 음원은 이전달과 똑같이 총 4곡이며 평가손익의 경우 지속적으로 떨어지는 중입니다. 저작권료는 저번달에 비해서 2천원 정도 상승한 상태이긴 한데, 보통 1만~1만5천 사이 수익이라고 생각하면 편할 것 같더군요. ​ 보유하고있는 곡이 더 늘어나거나 줄어드는 상태는 아니기 때문에 앞으로 들어올 저작권료도 크게 차이는 없어보입니다. ​ 뮤직카우가 제도권내로 들어오게되면서 받게된 유예기간이 다가오는 만큼, 이것저것 조치를 취하려고 활동을 하는게 있는데, ​ 정작 공식 사이트 공지사항에는 별다른 내..
뮤직카우 '증권'결정! 앞으로 투자 방향은...? 4월 20일 오후 2시경? 아마 그쯤인것으로 기억합니다. 증권선물위원회에서 검토가 20일 오후2시였던걸로 기억하는데, 한참 일하다가 생각나서 검색을 해봤습니다. 위원 10명 만장일치로 뮤직카우의 '저작권료 참여청구권'은 자본시장법상 '증권'에 해당하는 것으로 검토결과를 발표하였더군요. 증권선물위원회(이하 증선위)에서는 기본적으로 뮤직카우에서 거래되는 '저작권료 참여청구권'의 형태가 다수로부터 투자금을 받아 저작권료 청구권에 따른 수익을 나누는게 기존의 증권과 유사하다고 판단을 한 것이죠. 결국엔 그동안 미인가 영업을 했다고 판단 될 수 있었던건데, 그나마 고의성이 낮고 저와 같은 투자자들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서 당분간 거래를 계속할 수 있도록 6개월의 유예기간을 주었다는것인데, 미국법인을 설립하고 투자를..
[투자]2월 뮤직카우 정산 벌써 2월이 끝나고 3월이 되었네요. 오늘이 3월의 3번째 날임에도 불구하고 아무 생각이 없었달까... 그저 정신없이 지나가는 3월의 첫주입니다..ㅠ 무튼 2월 한달간의 뮤직카우 정산내역을 정리해봤습니다. 대표사진 삭제 2월의 저작권 수입료 2월달에는 들고있던 곡 수가 늘어나서 저작권 수입이 좀 늘었네요. 그리고 들고있던 곡들중에서 저작권료가 기준보다 낮거나 가격이 너무 떨어지는건 반등했을 때 처분했습니다.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예상했던 가격보다 오랬동안 횡보하거나 내려가는 느낌이 있길래 후다닥 정리했습니다. 3월 초 들어서면서 곡들의 대부분을 처분했기때문에 남은 곡은 2개뿐이긴 한데, 다시 곡을 수집해봐야겠습니다. ps.여담이지만 판매수익이 가장 큰 곡이 23%네요. 양도 상당히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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