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인접권료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음원 투자-레이블리NFT 도전! 저는 주식보다는 비트코인과 음원(저작인접권)쪽에 투자를 하는편입니다. 비트코인은 한참 떡상하던 시기인 2018년도에 잠깐 발을 담갔다가 뺐고, 지금은 음원쪽에 주로 투자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음원 투자 하면 대부분 '뮤직카우'를 많이 생각하실텐데, 정답입니다. 뮤직카우의 초기(초창기는 뮤직코인이였다.)부터 투자를 해왔습니다. 물론 그때도 지금도 큰 금액으로 들어가진 않았기 때문에, 매월 수익이 1~2만원 사이로만 나오긴 합니다만, 초기 방치해놨을때에 비해서 최근엔 여러 유명 가수들의 곡들도 많아서 투자할 맛이 났었습니다. 특히나 입찰 후 시세차익을 이용한 짧게 치고 빠지는 식의 거래가 짭짤했으나... 금융당국의 조각투자에 대한 제도화가 진행되면서 직격타를 맞아, 신규거래가 없고 기존의 음원들로만 거래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