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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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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투자-레이블리NFT 도전! 저는 주식보다는 비트코인과 음원(저작인접권)쪽에 투자를 하는편입니다. 비트코인은 한참 떡상하던 시기인 2018년도에 잠깐 발을 담갔다가 뺐고, 지금은 음원쪽에 주로 투자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음원 투자 하면 대부분 '뮤직카우'를 많이 생각하실텐데, 정답입니다. 뮤직카우의 초기(초창기는 뮤직코인이였다.)부터 투자를 해왔습니다. 물론 그때도 지금도 큰 금액으로 들어가진 않았기 때문에, 매월 수익이 1~2만원 사이로만 나오긴 합니다만, 초기 방치해놨을때에 비해서 최근엔 여러 유명 가수들의 곡들도 많아서 투자할 맛이 났었습니다. 특히나 입찰 후 시세차익을 이용한 짧게 치고 빠지는 식의 거래가 짭짤했으나... 금융당국의 조각투자에 대한 제도화가 진행되면서 직격타를 맞아, 신규거래가 없고 기존의 음원들로만 거래가..
뮤직카우 '증권'결정! 앞으로 투자 방향은...? 4월 20일 오후 2시경? 아마 그쯤인것으로 기억합니다. 증권선물위원회에서 검토가 20일 오후2시였던걸로 기억하는데, 한참 일하다가 생각나서 검색을 해봤습니다. 위원 10명 만장일치로 뮤직카우의 '저작권료 참여청구권'은 자본시장법상 '증권'에 해당하는 것으로 검토결과를 발표하였더군요. 증권선물위원회(이하 증선위)에서는 기본적으로 뮤직카우에서 거래되는 '저작권료 참여청구권'의 형태가 다수로부터 투자금을 받아 저작권료 청구권에 따른 수익을 나누는게 기존의 증권과 유사하다고 판단을 한 것이죠. 결국엔 그동안 미인가 영업을 했다고 판단 될 수 있었던건데, 그나마 고의성이 낮고 저와 같은 투자자들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서 당분간 거래를 계속할 수 있도록 6개월의 유예기간을 주었다는것인데, 미국법인을 설립하고 투자를..
[투자]2월 뮤직카우 정산 벌써 2월이 끝나고 3월이 되었네요. 오늘이 3월의 3번째 날임에도 불구하고 아무 생각이 없었달까... 그저 정신없이 지나가는 3월의 첫주입니다..ㅠ 무튼 2월 한달간의 뮤직카우 정산내역을 정리해봤습니다. 대표사진 삭제 2월의 저작권 수입료 2월달에는 들고있던 곡 수가 늘어나서 저작권 수입이 좀 늘었네요. 그리고 들고있던 곡들중에서 저작권료가 기준보다 낮거나 가격이 너무 떨어지는건 반등했을 때 처분했습니다.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예상했던 가격보다 오랬동안 횡보하거나 내려가는 느낌이 있길래 후다닥 정리했습니다. 3월 초 들어서면서 곡들의 대부분을 처분했기때문에 남은 곡은 2개뿐이긴 한데, 다시 곡을 수집해봐야겠습니다. ps.여담이지만 판매수익이 가장 큰 곡이 23%네요. 양도 상당히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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